OSCARA

사슴은 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에서부터 1851년 Edward Landseer 경의 사슴 초상화를 포함하여 많은 화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의 동물이었듯, 오래전부터 인간 예술과 문학의 일부였다.  

또, 인간의 주요 양식이었으며, 신화, 종교 및 유럽 및 서양 국가/단체/가문 등을 상징하는 문장의 Symbol 로 사용 되는 동물이었다. 인간의 삶 속 빈번한 오브제이자 긴 역사를 지닌 전통적인 사슴이 현대 예술 작가인 김우진 작가의 붓(tool)인 강하고 매끄러운 스테인레스로 겹겹이 쌓아지고 조립되어 아름다운 작품이된다. 


작품 [Deer]는, 시간을 묶을 수 있는 특별한 재료와 색상, 그리고 김우진 작가의 직설적인 기법에서 오는 미적 효과가 극대화된 그의 대표 초상이다.

문학과 역사는 인간의 삶을 토대로 사슴을 기록했다면, 김우진은 예술가의 본능을 토대로 사슴을 기억한다. 

 

사슴들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하며,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OSCAR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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